7개월 헬린이... 어깨 사레레 운동 하다가 무리했는지 인대가 늘어나서 한달 넘게 운동 못하고있었다. 너무 속상하고 답답하도 운동도 하기싫어지고.. 운테기 올 때 즈음 그 모습을 본 울엄니가 10k 마라톤 준비해보자고 나에게 다시 운동의 열정을 불어넣어 주셨다! 이름하여 ...!!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대회' 제20회 인걸 보니 마라톤을 즐기고 사랑하는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들이 참가 했었나보다. 보자마자 바로 참가신청을 하고 헬린이에서 런린이로 !! 매일 3키로씩 뛰었다. 조금씩 뛰다보니 페이스도 점점 좋아지고 호흡도 많이 좋아졌다. 그리고 무엇보다 달리고 난 후에 그 짜릿함과 개운함은 정말 이루 다 말할 수 없을 만큼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 왜 사람들이 마라톤을 참가하며 뛰는지 알 것 같았다. 많은..